그 어느 시민구단 보다 그 어느 프로팀들보다 우리는 우리만의 팀이기에 우리들의 손으로 만들어 나가는 팀이기에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비록 남들이 비웃는 혹은 조기축구회라고 비아냥거리는 K3에 머무르고 있는 팀이지만 기업논리에 좌지우지 하지 않는 내팀이기에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부천FC1995
글레이져 가문의 자본주의에 반대하며 자신들의 손으로 과거 순수했던 맨체스터를 만들고자 과감히 그동안 응원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거대 공룡팀을 버리고 아주 작은 그리고 자신들의 손으로 이끌어나가는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 당신들이 있어 축구라는게 아름다운 건가 봅니다.







유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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