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1995의 공격수 이승현이 지난 10일 포천 시민구단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쳤다. 포천과의 중요한 일전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올린 이승현은 올시즌 14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득점원임을 입증했다.

첫 득점은 후반 4분에 나왔다. 포천 진영 우측을 개인 돌파하며 왼발로 강하게 감아찬 공은 먼 쪽 골포스트 구석 부분에 꽂히며 그림같이 득점됐다.

두 번째 득점이 성공 되기까지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역습 상황에서 우측 측면으로 연결 된 공을 미드필더 강우람이 논스톱 센터링을 올렸고, 앞으로 잘라 들어오며 시도한 오른 발 발리 슈팅은 역시나 먼 쪽 골포스트로 감겨 들어갔다.

 

글 / 부천FC 1995 미디어 이유국 blog.daum.net/kbeckham

동영상 / 정해춘, 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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