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열린 잠심종합운동장은 서포터 외에 일반 관중이 적었다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서포터의 함성은 K리그 못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열기는 아직 부족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리그이기 때문에 앞으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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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입장하는 선수들의 뒷모습입니다. 본부석 건너편에 자리잡은 서울유나이티드 서포터의 모습이 보입니다. 각종 걸개, 절단통천, 유니폼 걸개 등으로 한껏 전의를 다진 모습입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좌석에 검정 비닐봉투를 씌워서 'SUFC'라는 문구를 새겼습니다.
먼훗날 좌석에 'SUFC'라고 새겨진 전용구장에서 경기를 하게 될 때, 28일 경기의 퍼포먼스는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팀을 사랑하는 팬들의 열정이 진짜 풀뿌리 리그 K3를 만들어 가고 소속된 선수 개인의 발전과 구단의 발전의 뿌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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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기념사진입니다. 이 사진도 멋훗날 많은 이야기를 담아낼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보니 서울유나이티드 서포터 자리가 절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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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또 만났네~ " 기념 촬영을 마친 부천FC 선수들이 부천서포터에게 달려 옵니다. 그들은 진한 인사를 주고 받습니다. 시즌 초 서로 어색하던 분위기는 어디로 가고, 이제는 한식구 분위기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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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마친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돌아 옵니다. 선수들의 인사를 받아 신이난 서포터의 목소리는 더욱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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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경기시작 직전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때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경기는 곧 시작됐고, 관중들은 90분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열전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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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부천FC 1995 미디어 1995bucheon@hanmail.net (사진 : 이태후, 유기훈)
※ 7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 2008다음 K3 후기리그 2라운드! 부천FC 1995 vs. 고양
- 부천FC 1995 http://www.bfc1995.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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