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1995의 골키퍼 최영민 선수가 지난 28일 서울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턱뼈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었다. 최영민 선수는 오는 4일 수술을 받는다. 빨라야 8월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빼어난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팬들의 우려가 크다.
전기리그 부천FC의 공격을 이끌다 부상을 입어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김진두 선수가 빠르면 12일 고양과의 홈경기에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1일 전주 온고을과 경기에서 선취골에 기여한 이태권 선수는 골이 상대의 자책골로 기록되자 허탈해 했다고. 이태권 선수는 최근 몸상태가 급격히 좋아지면서 출장 시간을 늘리고 있다. 팬들도 이태권 선수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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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최근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이태권 선수가 지난달 28일 서울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활역하고 있다.)
부천FC 수비의 기둥인 채주봉 선수가 지난 서울유나이티드와 경기를 마치고 제천에서 열린 풋살대회에 고등학교 동기들과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진주고 동기들로 구성된 채주봉 선수의 팀의 이름은 '소년시대FC'.
경기를 거듭할 수록 놀라운 활약을 펼친 한석진 선수는 새로운 선수 영입으로 미드필드 출전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자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다. 한석진 선수는 GK를 포함해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기 때문에 주전 경쟁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김태륭 플레잉코치는 MF에 능력있는 신인 선수들이 입단한 것에 대해 기대감이 크다. 특히 주전 경쟁을 통해 모든 선수들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전 경쟁이 치열해지자 기존 선수들은 보다 열심히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새로운 선수 영입에 따른 위기감에서 비롯된 모습이다. 팀 훈련이 없는 날에도 틈틈히 개인훈련량을 늘리고 있다.
한편 후반기에 포함된 선수 중 김관태, 하혁, 이길호 등은 학업, 직장 등 개인사정으로 팀 활동을 꾸준히 못할 것으로 예상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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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부천FC 1995 미디어 1995bucheon@hanmail.net (사진 유기훈)
※ 7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 2008다음 K3 후기리그 2라운드! 부천FC 1995 vs. 고양
- 부천FC 1995 http://www.bfc1995.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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