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창규 감독과의 일문일답.
1. 개막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첫 승 소감은?
→ 첫 경기가 홈이라 더욱 긴장도 많이 하고 신경을 쓴 부분이 많은데 사실 저보다는 선수들이 더 준비를 잘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2. 부천 FC의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되었다. 올 한 해 목표는?
→ 개인적으로 내가 준비가 조금 늦었고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선수들이 연습경기나 훈련에 열정적이고 우리 열 두번째 선수인 헤르메스가 함께하기에 든든하다.
당연히 우승이 목표이지만 우선 6강에 들어 FA컵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장석근 선수와의 일문일답.
1. 오늘 팀의 첫 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첫 골 소감은?
→ 아 뭐 사실 얼떨떨하다.(웃음) 그래도 개막전에 많은 관객들과 서포터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힘을 받아서 더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2. 이번 시즌 몇 골 정도 예상하는지.
→ 많은 득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골에 대한 큰 욕심은 없다. (웃음) 하지만 찬스가 오면 어떻게든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3. 마지막으로 팀 내 라이벌 선수를 꼽는다면?
→ 누구를 꼽는다기보단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러면서 팀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GK 박정태 선수와의 일문일답.
1. 지난 시즌 부천의 골문을 지켰던 최영민 선수가 떠났다. 이번 시즌 각오는?
→ 최영민 선수가 떠났어도 김관회 선수와 전영웅 선수 허유승 선수 등 좋은 선수들이 함께 라이벌로 발전하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최소실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웃음)
2. 거친 경기를 치뤘다. 몸은 어떤가?
→ 아 물론 괜찮다.(웃음)
3. 개막전에 헤르메스와 많은 부천시민이 찾아주셨다.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사실 처음부터 비가 온 게 아니고 중간부터 비가 와서 많이 당황하셨을 텐데 그럼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부천FC 1995 미디어 이현민 smartguy22@hanmail.net
사진/최대성
- " Come Together Bucheon " 부천FC 1995 http://www.bfc1995.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