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단 마케팅팀입니다.

그간 풋살, 윔블던과 교류 등 구단의 소식은 미디어팀을 통하여 보도자료 또는 기사 릴리즈 형식으로 배포하여 알려드릴 소식이 적었습니다. 오늘은 최근 선수명단 발표 등과 관련한 구단의 입장 등을 소개합니다.

<지난 시즌 우리와 함께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근 발표한 선수명단에 창단 멤버였던 선수들이 일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선수명단은 코칭스탭의 영역이며 구단은 이를 존중합니다. 하지만 제외된 선수들도 지난 시즌 우리 팀을 위해 공헌을 하였다는 점을 인정하며, 특히 제외 선수들 모두 연습은 물론 최근 풋살 경기에도 참가하는 등 성실하고 한결같은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이와 함께 팬과의 관계도 원만하여 팬들에게 많은 기쁨을 주었다는 점도 기억합니다.

이 선수들은 우리 구단의 초대멤버였으며, 부천의 OB입니다. 앞으로 자랑스런 우리 선수단 인명에 넣고 구단이 관리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향후 변수발생에 따라 다시 함께 구단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지난 12월 OB와 YB의 경기를 보셨겠지만 구단의 모체인 서포터와 이 구단은 이곳을 스쳐간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집단입니다. 어렵고 힘든 구단을 찾아와 함께 해준 것에 대해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구단의 구성원은 물론 모든 팬이 같은 심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윔블던과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 & 유니폼 경매>

윔블던 측에서는 이미 사인된 양해각서를 보내왔습니다. 양해 각서에는 두 팀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형제의 우정을 갖기로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부천은 윔블던에서 보내온 2장의 양해각서에 사인을 하여 1부는 소장하고, 1부는 발송합니다.

아울러 윔블던에서 보내온 유니폼은 시즌 개막전 때 우리 선수들이 입은채 기념촬영을 하여 해당 사진을 윔블던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윔블던은 이 사진으로 "한국에 있는 또 하나의 윔블던"이라는 캠페인을 할 것입니다. 윔블던 역시 부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사진을 보낼 것입니다. 부천은 이 사진을 활용하여 "잉글랜드에 있는 또 하나의 부천" 캠페인을 할 것입니다. 윔블던은 다가오는 매치데이에 앞서 관중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사진 촬영 후 구단은 2벌을 구단이 소장하고 나머지 윔블던 유니폼을 경매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